-
[경제계 인사] 하나로테크놀로지 外
◇ 하나로테크놀로지 ▶사장 김석천 ◇ 농협중앙회▶조합감사위원회 위원장 이헌목 ▶축산기획부 이정현▶안전관리실 정우설▶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김경진▶축산개발부 남성우▶한우낙농부 이종우▶
-
이희재 〈나 어릴적에〉 출판만화 대상 수상
문화관광부는 출판만화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우수만화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'2000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 및 우수만화제작 출판사 선정' 심사결과를 21일 발표했다. 올해로 10
-
해병대 마린온 순직자 유족들, 尹에 공개서한…‘재조사’ 요구
17일 오후 포항특정경비지역사사령부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에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. [사진 해병대항공단·연합뉴스]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 순직자 유가족들
-
프로배구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데뷔전 승리
9월 13일 2017 프로배구 컵대회 KGC인삼공사전에서 작전 지시를 내리는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. [사진 한국배구연맹]이도희(49) 감독이 데뷔전에서 승리했다. 여자프로배구 현대
-
[프로배구] GS칼텍스, 1위 현대건설에 역전승
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1위 현대건설에 역전승을 거뒀다. 8일 현대건설전에서 역전승을 이끈 GS칼텍스 강소휘(가운데). [사진 한국프로배구연맹] GS칼텍스는 8일 수원실내
-
'꽃사슴' 황연주 5000득점, '기록의 여왕' 되다
프로배구 현대건설 황연주 '꽃사슴' 황연주(31·현대건설)이 '기록의 여왕'으로 거듭났다. 프로배구 최초로 5000득점을 달성했다. 황연주는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
-
미셸 위 "실수한 후 화가 나 티샷을 핵폭탄처럼 날렸다"
미셸 위. [로이터=연합뉴스] “브리티시여자오픈이 하와이 같다.”미셸 위가 4일(한국시간)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인근 킹스반스 골프장에서 시작된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
-
여자골프 '바뀌지 않은 세계랭킹 1위' 해프닝
리디아 고가 8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. [프리랜서 고성진] 세계랭킹 산정의 계산 착오로 세계랭킹 1위 자리가 변함없이 유지됐다. 리디아 고(20·뉴질랜드)가 6일
-
트럼프 뜨자 미국선수 톱10서 사라져...US여자오픈 72년 만에 처음
박성현 [USGA/Chris Keane] 박성현(24.KEB하나은행)이 17일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 US
-
LPGA 김세영, 연장 접전 끝에 '짜릿한 역전승'…"우승은 생각하지도 않았다"
LPGA 김세영, 연장 접전 끝에 '짜릿한 역전승'…"우승은 생각하지도 않았다" 김세영(22·미래에셋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역전승을 했다. 김세영은 9일(이
-
김세영 '역전의 여왕' 입증하며 LPGA 우승…상금이 무려 '2억원'
김세영 '역전의 여왕' 입증하며 LPGA 우승…상금이 무려 '2억원' 김세영(22·미래에셋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역전승을 했다. 김세영은 9일(이하 한국시각
-
LPGA도 뒤집었다, 역전의 여왕
김세영은 빨간 바지의 마술사다. 바하마에서 열린 LPGA투어 대회에서도 빨간 바지를 입고 역전승을 거뒀다. 우승한 뒤 환호하는 김세영. [게티이미지 멀티비츠]“역전승의 비결이요?
-
우승 후보 박인비, 박성현 순항, 전인지는 탈락
64강전을 가뿐히 통과한 우승 후보 박인비(왼쪽)와 박성현. 박인비와 박성현 등 우승 후보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무
-
김세영 -3, 1년만에 복귀 고진영 +2...LPGA 펠리칸 챔피언십
김세영. [AP=연합뉴스] 김세영(26)이 20일 미국 플로리다 주 벨에어의 펠리칸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
-
단짝 박인비-유소연 텍사스서 우승 경쟁...VOA 공동 선두
유소연. [AFP=연합뉴스] 단짝인 박인비와 유소연이 6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볼런티어스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공
-
한국 골퍼 통산 상금 3위 김시우
“(최경주)프로님 업적이 워낙에 대단하기 때문에, 저는 거기까지는 아직 생각 못 하고 있어요.” 김시우(26)는 25일(한국시각)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
-
고진영·박성현·박인비…세계 톱20 한국 선수가 9명
4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 1위를 지킨 고진영. 도쿄올림픽을 1년 앞두고 여자골퍼들의 세계랭킹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. [연합뉴스] 두 달 연속 한국 선수 세계 1위. 톱 20
-
박성현, 여자 골프 세계 1위 공식 복귀...고진영 2위-박인비 5위
1일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. [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] 박성현(26)이 13주 만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. 박성현은
-
[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] 박세리와 소렌스탐, 웹…20년 뒤 그들의 대리전
호주 여자골프의 전설 카리 웹(가운데)이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나 그린(웹 오른쪽)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맨 왼쪽은 호주동포 오수현. [USA TODAY=연합뉴스
-
주타누간·박성현·김세영, 선두 한나 그린 추격...여자 PGA 3R
박성현. [AP] 한나 그린(호주)이 23일(한국시간)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인근 헤이즐틴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3라
-
고진영, 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...이정은6·박인비는 하락
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지킨 고진영. [연합뉴스] 고진영(25)이 27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 1위를 유지했다. 이정은6(24)과 박인비(33)의 순위는 다소
-
'20세' 임희정, 개인 첫 여자 골프 세계 랭킹 '톱20' 진입
임희정이 2일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'제주삼다수 마스터스' 파이널라운드 2번홀에서 버디 성공 후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. [사진 KLPGA] 미
-
100개 홀서 40언더파, 돌아온 천재 리디아 고 롯데 6타 차 우승
리디아 고. [AFP=연합뉴스] 자신감이 가득했다. 마지막 홀 드라이버를 휘두르고는 날아가는 공을 전혀 보지 않고 티를 뽑고 활짝 웃었다. ‘골프 천재 소녀’ 리디아 고(
-
박미희 흥국생명 감독, "선수들 자신감 되찾고 있다"
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[연합뉴스] "김연경의 몸 상태는 괜찮다.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고 있어 다행이다."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